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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줄만 알았던 그녀, 사실은 '순둥이'였던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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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대한민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최민정 선수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쇼트트랙 선수들이 제일 장난치고 싶어 하는 선수'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게시된 사진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하는 최민정 선수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평소에 무뚝뚝한 성격에 표정변화도 없고 숫기가 없어서 '얼음 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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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알고보면 그녀는 순둥순둥한 성격으로  쇼트트랙 대표팀 내에 언니, 오빠들에게 많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곽윤기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민정 선수와의 셀카와 함께 "응? 웃을 줄 아네 너?"라는 애교 넘치는 글을 올렸다.


또한 김아랑 선수는 동료들과 셀카에서 최민정 선수와 장난을 치며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다른 선수들의 SNS에서도 최민정 선수는 매번 장난의 목표물(?)이 되는 모습이 자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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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민정 선수는 지난 13일에 공개된 SBS '미니다큐'에서 "대표팀에 들어오고 표정이 없다는 말도 많이 들으면서 변화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최민정 선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슬픔과 웃음을 얼굴에 드러내며 감정 표현에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최민정 선수는 지난 17일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환상적인 막판 스퍼트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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