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동 아고라광장서 청년축제 '청춘 삐끄-닉'

이윤기 기자

창원시, 22일 창동 아고라광장서‘청춘 삐끄-닉’ 축제 연다(포스터).jpg



'저세상 텐션'을 보여줄 페스티벌 '청춘 삐끄-닉'이 오는 22일 창동 아고라광장에서 열린다.


'청년들의 실수도 즐기자'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청춘 삐끄-닉'은 시가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청춘페스티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청년문화기획자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직접 고안한 아이템으로 꾸린 지역 청년 축제이다.


축제는 '청년 여기 it 수다'(토크 콘서트), '너의 추천은 너의 고민은'(댓글戰), '플리마켓'(재활용품 워크숍, 업사이클 마켓, 벼룩시장),  '유용지물'(물물교환 이벤트), '버스킹'(청년 인디밴드 공연), '푸드트럭', 'DJ 파티'(DJ 공연) 등의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학과 연말을 맞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창동 어울림센터와 아고라 광장을 중심으로 창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창원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