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둘레길 스탬프투어, 100번째 완주자 탄생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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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 강서구 거주자인 김태용씨가 '창원둘레길 스탬프투어' 100번째 완주자로 이름을 올렸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113km에 달하는 둘레길의 산림휴양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창원둘레길 스탬프투어'를 진행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둘레길 스탬프투어'는 113km 연장 내 12개소에 스탬프 인증대를 설치해 12개의 스탬프를 찍은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증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인증대는 무학산둘레길 2개소, 천주산누리길 3개소, 숲속나들이길 4개소, 진해드림로드 3개소에 설치돼 있다. 


시는 투어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갈림길에 안내 이정표를 60개 추가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창원둘레길 스탬프투어'를 실시한 지 8개월 만인 22일 서울시 강서구 거주자인 김태용씨가 100번째 완주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창원에 직장이 있는 김태용씨는 격주로 주말투어를 시작해 2개월 만에 스탬프투어를 완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