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문화재단 겨울 전시 '북섬展'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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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작가_독립문(창원문화재단 제공)ⓒ forest-news



창원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Book Island(북섬)展'을 내년 1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51일간 3·15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Book Island(북섬)展'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을 소재로 세상을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 글 작가, 회화 작가 23명의 작품들로 ‘책’이 살아가는 섬을 상상하고 '책과 설렘, 사랑'의 짧은 스토리로 방문객의 관람을 이끈다.


창원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발히 작업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회화 작품부터 다양한 조형물, 그림, 책, 영상들이 관객으로 하여금 책을 만나고 함께 놀고 떠올리며 빠져드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손을 이끈다. 


나만의 책을 살 수 있는 '동네 책방' 부스, 나만의 작품을 그려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줄 '구연동화' 프로그램,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또 친근한 주제와 감성적인 표현으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영상으로 만든 북트레일러까지 감동이 있는 영상동화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