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문화재단, 41人 신진작가초대전 개최

이윤기 기자

제10회 창원신진작가초대전_포스터.jpg


창원문화재단은 지역 미술계의 발전과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해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제10회 창원신진작가초대전'을 갖는다.


신진작가초대전은 창원문화재단이 잠재력 있는 지역 유망 신진작가를 발굴해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 졸업예정자 및 대학원생들과 창원지역 청년작가회원 등 전체 41명이 작품을 출품하는 이번 전시는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기존 제1~9회 창원신진작가초대전에 참여했던 작가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신진작가들에게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지역미술의 변화를 주도하는 계기가 될 이번 전시회는 성산아트홀 1~2전시실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마지막 날(16일)은 오전 12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 성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