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소방본부 감경목 구급대원 '세이버 킹' 선정

김기호 기자

창원소방본부, 감경목 구급대원‘세이버 킹’선정(대응예방과).JPG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 소방사 감경목 구급대원이 24일 '세이버 킹'에 선정돼 수상식을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소방본부는 24일 본부장실에서 2019년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최다 수여자에 대해 '세이버 킹' 배지 및 창원시장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이버 킹'(SAVER KING)은 2019년 한 해 동안 하트(심정지 환자 소생)·브레인(급성뇌졸중 환자 후유증 최소화 기여)·트라우마(중증외상환자 생명유지 및 장애율 저감 기여)세이버 최다수여 구급대원에게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수상자는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 소방사 감경목 구급대원으로 올 한 해 600여명의 구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 지난 10월 마산회원구 합성동 등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신속한 응급처치 등 6명의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6회에 걸쳐 수상한 바 있다.


또 올해 6월 개최한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선수로 출전해 구급분야 1위를 차지,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아 창원소방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기도 했다.


권순호 본부장은 "항상 위험한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다수의 환자를 소생시켜 창원시민의 안전에 이바지해 감사하다"며 "항상 존경받는 119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