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향,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독일&프랑스'

윤은정 기자

17일 제322회 정기연주회, 3·15아트센터 대극장

   

창원시립교향악단, 가을밤을 클래식 선율로 수놓다 (포스터).jpg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Germany & France'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대진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제322회 정기연주회는 서로 대비되는 독일 음악과 프랑스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전반부에는 독일작곡가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과 막스 브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1번을 연주하며 후반부는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카르멘 조곡과 라벨의 라발스를 연주한다. 


이번 정기공연은 탁월한 예술성과 투철한 음악가 정신, 그리고 대가적인 기교로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함께 한다. 


강동석은 8세에 첫 연주회를 가져 '신동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각종 콩쿠르 우승 및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 프랑스 뮤직알프 여름 음악캠프 및 서울스프링실내악 축제의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