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건축대상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대상 선정

김기호 기자

창원시 ‘제8회 창원시 건축대상제’ 수상작 선정 (창원NC파크 마산구장).jpg

창원NC파크 마산구장(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 '제8회 창원시 건축대상제'에서 대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2017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최근 2년 내 사용승인 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역량 있는 건축가와 도시경관의 품격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작품공모 결과, 민간부문 15개 작품과 공공부문 6개 작품 포함 전체 21개 작품이 제출됐다.


지난 21일 지역 대학 교수와 창원시 건축사회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 작품과 민간부문 금상, 은상, 동상 2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공공부문은 금상, 은상 작품을 선정해 모두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은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의 '창원NC파크 마산구장'으로 계단을 통해야만 콘코스로 진입할 수 있는 타구장과 달리 대지 지형에 순응한 경사로 형태의 오픈콘코스로 진입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경기를 보면서 편리하게 관람석으로 이동할 수 있고 무엇보다 주변 공원과 연계해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품은 12월 중 시상 예정이며 건축주에게는 동판을,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