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기업체 노동자에 전입지원금 지원

이윤기 기자

창원시, 기업체 노동자에 전입지원금 지원(홍보전단).jpg



창원시는 지역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지역 기업체에 재직하는 노동자에게 전입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입신고 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타 시군구에 거주 중이던 노동자가 창원시 지역으로 전입해 6개월 이상 실 거주했을 때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창원시로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했을 때 재직증명서 또는 사원증사본을 준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 근무시간 내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노동자들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 접수가 가능하도록 메뉴를 개설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최초 전입 1회에 한해 10만원이 지급되며 인구증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위한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방법도 계획 중이다.


시는 전입지원금이 신청에 의한 지급인만큼 2020년 1월 1일 이후 전입신고를 하고 자격이 되는 대상자에 한해 6개월 경과 뒤 꼭 신청서를 제출해 전입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및 안내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