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내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4개소 선정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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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사.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창원시는 시락항, 삼포항, 안성항 및 진동항 등 4개소가 해양수산부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40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관광 활성화, 생활밀착형 인프라 현대화 등을 통한 어촌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 및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한 배후 어촌마을을 포함한 통합개발로 어촌지역에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시는 올해 9월 9일 시락항 등 8개소 795억원 규모로 20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공모에 신청해 경상남도 평가, 해양수산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이중 시락항 등 4개소가 이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