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미국 볼티모어시와 우호도시 체결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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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9일 볼티모어 시청 1층에서 열린 볼티모어시 버나드 잭 영 시장과 우호도시 체결식을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문화·예술의 중심지이자 의료연구의 메카인 볼티모어시와 국제 우호도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단장으로 한 창원시 방문단은 지난 9일 볼티모어 시청 1층에서 열린 볼티모어시 버나드 잭 영 시장과의 우호도시 체결식을 시작으로, 창원시-메릴랜드 한입협회 MOU 체결에 참가해 창원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우호체결은 문화, 관광, 경제, 인적교류 등의 전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더불어 양 시는 투자, 무역, 기술 등의 영역에서 관련 기업 간의 호혜적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는 내용도 함께 들어가 있다.


인구 62만명, GDP 약 2억 달러에 이르는 볼티모어시는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도시로 제철·조선·화학 위주의 중공업이 발달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인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미국 최고의 예술대학으로 평가받는 MICA 예술대학이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