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내년 설계공모 본격 추진

김기호 기자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밑그림 완성 (자치행정과) (1).jpg

24일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24일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7월 착수보고와 11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공간 △민주성지의 시작과 끝을 

표현하는 스토리 있는 공간 △인접한 바다의 활용방법 △한번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또 가보고 싶은 공간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으며 건립 필요성, 기본계획, 관리·운영계획에 대한 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주의전당은 2024년까지 국비 121억원을 포함한 전체 303억원을 투입해 마산합포구 월포동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사업 지구 내 약 9000㎡ 부지에 건축연면적 8300㎡, 지상 4층 규모로 전시실, 수장고, 민주도서관, 다목적강당 등을 조성하는 밑그림이 완성됐다. 


내년 상반기 중에 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