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부마민주항쟁 '첫 국가기념식’ 성공 개최 다짐

김기호 기자

창원시, 부마민주항쟁 ‘첫 국가기념식’ 성공 개최 다짐 (시정혁신담당관) (2).jpg

10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가 열렸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0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부마민주항쟁 재조명 영상물 상영,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마산항 개항 120주년·부마민주항쟁 40주년의 각 분과별 기념사업 추진현황 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기념식이 창원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기간 중 열리는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학술행사, 기록사 발간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올해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및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기념사업 추진방향 및 종합계획 수립, 분야별 행사를 기획・조정하고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