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사정 간담회 개최

김기호 기자

창원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사정 간담회 개최 (신교통추진단) (1).jpg

2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노사정 간담회를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2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사항 설명을 위한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회의에서 △창원형 준공영제 운영체계 △버스업체 재무실사 결과 △표준경영모델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방안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페널티 도입  △현행 재정지원체계 문제점 및 개편 방안 △적정이윤 산정 및 재무구조 예측 △사업구조 조정 및 지원 방안 등 준공영제 추진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버스업계 노사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수입금공동관리형 기반에 노선관리(입찰)형을 일부 적용한 운영체계와 한도 내 실비정산 및 표준가액 등 새로운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기준을 정립하고 버스업체 구조조정과 지원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 운전기사 삼진 아웃 및 업체의 중대 비리나 부정행위 적발 시 퇴출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 준공영제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앞으로 세부 논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