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아동친화도시 협약·추진 선포식 개최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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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2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아동친화도시 협약식 및 추진 선포식'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2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아동친화도시 협약식 및 추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협약식을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동존중과 아동권리 확보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아동보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공동협력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참석자 200여명은 추진 선포식에서 한마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축하공연은 창원시청 어린이집의 깜찍한 댄스공연, 남양초등학교 합창단, 창원천광학교 합주부, 마산무학여자중학교 댄스부,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 꿈꿈따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18세 미만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의 권리를 보장받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 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원칙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2021년 인증을 목표로 올해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례제정, 아이들을 위한 정책 추진 및 지원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