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0명 모집

이윤기 기자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0명 모집.jpg

여성친화도시와 도시재생 심포지엄.(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시민이 참여하고 직접 만들어 나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함께 할 시민참여단 3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참여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이나 모니터링, 시의 양성평등 정책 홍보는 물론 자체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창원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중점목표를 설정하고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의 집중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