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연말연시 빛거리·해돋이 명소 7곳 선정

이윤기 기자

창원시, 연말연시 로맨틱한 빛거리와 해돋이 명소 가득 (1).jpg

상남동 분수광장(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연인·친구 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지역 야간·해돋이 명소 7곳을 선정했다.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는 상남동 분수광장, 용호동 가로수길, 창동·오동동 문화의거리,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 중원광장·중앙시장 등 빛거리 5개소이다. 


빛거리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5곳 모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빛거리는 내년 4월까지 창원의 밤거리를 밝힌다.


해돋이 명소는 사궁두미, 주남저수지, 진해해양공원이다. 사궁두미는 마산합포구 덕동동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주남저수지는 산등성이를 타고 올라오는 일출과 저수지의 반영이 아름다운 곳으로 운이 좋다면 일출과 함께 철새의 군무도 볼 수 있다. 


진해해양공원은 탁 트인 시야로 산을 넘어오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새해 해맞이 행사로 진해해양공원 전시동을 개방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