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존스홉킨스 '스마트헬스케어 공동연구' 협력

김기호 기자

창원시, 존스홉킨스와 스마트헬스케어 공동연구 생태계조성 협력 (1).JPG

허성무 창원시장이 존스홉킨스 병원과 '창원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존스홉킨스 병원과 '창원형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존스홉킨스병원은 지난 1899년 건립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으며 지난 2011년까지 22년 연속 미국 내 종합병원 순위 1위를 독차지할 정도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의료 기술을 가진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시 방문단은 존스 홉킨스의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를 방문해 토마스 루이스 부원장과 의과대학 부학장 란던 킹, 그리고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장 엘렌 멕킨지 등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 창원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존스홉킨스 대학과 병원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노인 질환 예방 프로그램'과 '사고예방 프로그램' 등이 창원시가 향후 추구하고자 하는 예방 프로그램과 일치되는 점이 많음을 확인했다. 


엘렌 멕킨지 보건 대학원장이 이러한 분야에 대한 협업 가능성을 밝혔고 이에 대해 창원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좋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는 스마트혁신산업국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정부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시는 '스마트 헬스케어 도시 구현'을 위해 지역 병원과 대학들 사이에도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가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