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지역관광 발전지수 '1등급 지역' 선정

김기호 기자

창원시, 지역관광 발전지수 ‘1등급 지역’ 선정됐다 (로봇랜드).jpg

마산로봇랜드.(창원시 제공) ⓒ forest-news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 지역관광 발전지수 동향분석'에서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관광 발전지수'는 지자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자가진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광 발전 정도를 정확히 판단해보는 기초자료이다. 


지역의 관광기반시설 여부, 관광객 수,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 등을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21개 소분류, 34개 세부 지표로 구성해 평가하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는 관광을 누리기에 적합하고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지역을 관광발전지역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시는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 창원을 위해 관광교육 참여 확대는 물론 관광홍보 등 관광정책 역량강화 등을 통해 전국 152개 지자체 중 1등급(9개 지자체)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또 이번 관광 발전 1등급 지역 선정은 관광 정책 수립과 실행, 안정적인 예산집행 및 운영 등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의 관광정책에 대한 의지와 열정, 추진 과정과 성과 등에 대한 평가라고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매년 1500만이 넘는 관광객들이 창원을 찾고 있는 만큼 2020년 경자년 한 해 동안 한 번 더 찾고 싶은 관광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 개최, 2층 시티투어 버스 노선 다양화, 편백숲 욕(浴)먹는 여행, 로봇랜드와 짚트랙을 연계한 체험관광 투어 등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및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