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대상자 모집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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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사ⓒ forest-news



창원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제약을 받는 청년 미취업자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3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자격증, 어학 등 준비를 위한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교통비 등 각종 구직활동에 수반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 연 200만원이 지급된다. 청년구직활동수당은 체크카드로 발급되며 온라인 포인트로도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기준중위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액(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제외)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최근 3개월간 건강보험료 부과액 합계 평균이 가구원 수 3인 기준 18만2174원, 4인 기준 22만3526원, 5인 기준 26만4878원, 6인 기준 30만6230원, 7인 기준 34만7583원 이하면 신청가능하다.


다만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대상자 △재학생(졸업예정자·유예자 포함), 휴학생 △실업급여,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수급받고 있는 자 △2018년 창원시 청년구직수당 참여자 △2019년 1·2차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07명을 모집하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란에 게시된 '2019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 3차 대상자 모집 공고'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드림카드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