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시범 설치

이윤기 기자

창원시,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시범 설치.jpg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창원시 제공)포레스트 DB ⓒ forest-news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호계주민운동장과 진해문화센터 주차장에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 태그와 고정형 완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파워큐브코리아 환경부 지정 전기차 충전서비스사업자와 '이동형 충전기 시범설치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동형 충전기는 별도의 설치공간이 필요 없고 220V 콘센트에 '전자태그'(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부착, 손쉽게 충전할 수 있어 설치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동형 충전기의 플러그를 220V 콘센트에 연결하고 이동형 충전기의 손잡이를 전자태그에 갖다 대면 차량소유주를 인식해 충전을 할 수 있다. 


충전이 완료되면 건물 내 공동 전기요금과 무관하게 이동형 충전기 사용자에게만 전기요금이 부과된다. 


창원시 소유 주차장 2개소에 시범 설치된 이동형 충전기 태그의 이용률 추이를 파악해 이용자가 많을 경우 기존 콘센트를 활용, 창원시 전역에 전자태그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