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최우수상’ 수상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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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8일 '2019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2019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에 기여하고자 실시했으며 전체 39건 중 △1차 서면심사 △2차 국민온라인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 여성가족과에서 시행하는 병원아동돌봄서비스는 병원에 입원한 아동들에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 부부 등 아이가 아파 입원을 하면 돌봐 줄 간병인을 구하지 못해 일과 가정생활에 애로를 겪는 돌봄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달 31일 세종열린소통포럼장에서 열린 발표심사에서는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김귀련 전담자가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사업 추진배경을 시작으로 창원시‧ 창원대학교‧지역병원 5개소 등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 입원자녀안심케어’ 협약 체결을 통해 민관공동프로젝트 추진 및 전문인적네트워크 구축한 내용을 중점으로 설명했다.


사업수행기관은 창원YWCA로 선정해 올해 8월 19일부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용아동은 50여명으로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