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1조5천억 투자유치 역대 최대 규모 성과

이윤기 기자

창원시, ‘1조5천억 투자유치’ 역대 최대 규모 성과 달성 (1).jpg

창원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2010년 통합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선3기 새해 시작과 동시에 올해 경제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한 허성무 시장이 흘린 구슬땀은 '1조5000억원 기업 투자'라는 결실을 이뤘다. 


시의 이러한 노력은 당초 목표한 1조2000억원을 넘어 1조500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유치'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 외에도 '역대 최초 터키기업 유치'(ORS코리아), 1조200억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 외국자본 유치'(GM 9000억·코아사 800억·하이랜드푸드 300억·ORS 110억)라는 3개의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시의 이러한 성과는 '창원 세일즈 제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허 시장의 시정철학에 발맞춰 투자의향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행·재정적 지원, 투자매력도를 더하는 시 특별 인센티브 지원제도 마련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이다.


시는 '발로뛰는 기업유치단' 운영을 통해 지역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이 있다면 그 어떤 곳이라도 찾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전국 곳곳을 누비는 것은 물론 해외기업도 망설임 없이 찾아가 투자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