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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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창원경제 부흥의 원년'을 목표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2020년은 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서 '대도약과 대혁신의 해'라는 시정목표 아래 새로운 창원을 향한 변화의 새바람이 기대되는 해로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의미가 크다.


먼저 의창도서관 뒤편 창원대종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가족영화 상영을 비롯해 창원시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타겟' 공연과 성악, 트로트, 국악그릅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기원, 신년메세지, 타종식 등으로 진행된다.  


또 통합의 의미를 담아 창원, 마산, 진해에서 개최되는 타종행사를 생중계 연결하고 통합 10주년과 창원의 대도약 대혁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트 쇼를 3개 권역에서 동시에 구현하는 등 시민들에게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