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2019 통계조사 유공' 대통령상 수상

김기호 기자

창원시, ‘2019 통계조사 유공’대통령상 수상 영예(정보통신담당관).JPG

19일 통계청 주관으로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2019 통계조사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19일 통계청 주관으로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2019 통계조사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 부분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올 한 해 동안 실시한 대규모 경제통계 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데 기여한 통계조사 유공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경제통계를 실시함에 있어 기초지방자치단체임에도 5개 행정구로 분할돼 있고 9만3912개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체가 소재하는 등 광역 규모의 지역특성을 감안, 지역실정에 맞는 종합조사계획을 수립해 대민홍보를 실시하고 지역사정에 밝은 조사원을 채용하는 등 조사를 철저히 준비했다.


이 조사는 사전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조사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조사누락 및 거부를 최소화 했으며 불응 사업체에 대해서는 조사관리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을 꾸려 대응하는 등 통계조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시는 2018년 '국가통계 통합DB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계청장 상을 수상한 바 있고 올해 경남에서 최초로 '창원시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해 지역통계 개발에도 앞장서는 등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정책구현을 위한 통계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