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2020년 로봇산업 기업지원시책 홍보

김기호 기자

창원시, 2020년 로봇산업 기업지원시책 소개 (신성장산업과) (2).jpg

12일 인터내셔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경남로봇산업협회·KIMM(한국기계연구원) 기술교류회’가 개최됐다.(창원시 제공)포레스트 DB ⓒ forest-news



창원시는 12일 인터내셔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경남로봇산업협회·KIMM(한국기계연구원) 기술교류회’에 참가해 2020년 주요 로봇관련 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경남로봇산업협회가 연 2회 개최하는 행사이며, 한국기계연구원의 ‘미래형 로봇을 위한 요소기술’과 한국전기연구원의 ‘Loading/Unloading용 4축 로봇의 기구동역학 해석’에 대해 소개됐다.


경남로봇산업협회는 창원, 김해, 양산, 함안 등 5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연계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제조로봇 선도도시 창원’ 슬로건과 함께 2020년 로봇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먼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보급형 로봇 개발·지원 △중소기업의 로봇도입 방법·절차 등 사전 컨설팅 제공 △감속기·서보모터 등 로봇핵심기술 상품화와 신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지원 △열악한 작업환경과 인력부족을 겪는 뿌리업종에 로봇기반의 자동화 공정 지원 △국산 감속기와 서보모터를 적용한 제조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는 로봇보급사업 등 국산 핵심부품을 적용한 로봇보급 및 인력양성에 230억을 지원해 중소기업 중심의 로봇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창원’ 조성을 위해 ‘로봇위크’(Robot Week)를 지정하고 각종 로봇특강, 로봇·드론체험, 로봇 코스프레, 로봇경진대회 등 다양한 로봇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