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시 '50+ 인생 버스킹 페스티벌' 30일 개최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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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창원의집에서 '50+ 인생 버스킹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50+ 세대'는 만 50~64세로 베이비부머, 신노년을 일컫는 중장년층이다. 이번 행사는 마산, 진해지역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며 창원지역 50대를 위한 버스킹 경연대회로 '신나게 한판 놀고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치유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각 지역마다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 커뮤니티 모임을 진행하고 2회까지 경연대회 30팀이 참가해 현재 7팀의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밴드, 악기연주, 무용팀 등 장르도 다양하다.


전체 500여명의 시민이 열띤 호응을 보내줬으며 마지막 창원지역 경연이 끝나면 총 우수 10팀을 선정해 지역축제 프린지공연, 문화나눔공연 및 봉사활동, 기타 지역행사의 참여 기회와 버스킹 활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50+세대' 생활문화동호회 현황조사 및 발굴, 네트워크를 위한 워크숍, 버스킹대회, 버스킹 활동 지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