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CCTV관제센터, 사건·사고 4720건 처리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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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사ⓒ forest-news



창원시 통합관제센터는 CCTV 실시간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CCTV 관제요원이 새벽 시간대 진해구 대죽동 주택가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량 주위를 배회하는 A씨를 수상히 여겨 해당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곧이어 범인이 차량에 침입해 범행하는 순간 즉시 112에 신고하고 이동경로를 파악한 후 출동한 경찰에 제공함으로써 112 신고부터 범인 검거까지 19분만에 신속히 처리,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시 CCTV 관제센터는 이번 차량털이범 검거를 포함 올해 들어 모두 14건의 현행범을 실시간 관제를 통해 현장에서 검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서 시는 2019년 상반기 동안 강력범죄 등 사건·사고 4720건을 처리해 시민의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