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종합운동장 개발사업...38년만에 지적공부 정리

강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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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종합운동장 부지조성사업 위치도(창원시 제공) ⓒ forest-news



창원성산구가 창원종합운동장 280필지(37만104.2㎡)에 대해 부지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번·지목·면적을 새로이 확정해 지적공부를 정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창원종합운동장 부지조성사업은 1981년 사업시행 인가돼 3차례 실시계획 변경을 거쳐 38년만에 마무리 된다. 


성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3일 사업준공 됐으나 창원운동장이 의창구 두대동과 성산구 반송동에 걸쳐있어 올해 7월 15일 '창원시 구 및 읍·면·동 명칭과 구역획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 성산구 중앙동으로 편입하게 된다.


지적공부가 정리되고 나면 성산구 면적은 36만8600㎡가 늘어나 8259만4936㎡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