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짚트랙·마산국화축제...주말 관광객 60만명 찾았다

윤은정 기자

창원 대표 축제장·관광명소 '인산인해'





창원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수많은 인파가 창원의 대표 축제장과 관광 명소를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제19회 마산국화축제'는 '오색국화향기, 가을바다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6일 개막해 주말동안 관광객이 66만여명이 다녀가며 인기몰이 중이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국화작품 앞에서 추억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겼다. 특히 마산어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마련한 장어잡기 체험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부프로그램으로 정말 느린 우체통, 국화길 걷기 스마트엔티어링, 가요제 및 댄스경연대회가 있으며 해상멀티미디어 불꽃쇼가 다음달 1일 예정돼 있다. 


또 해상유등 전시를 비롯해 야간 경관조명과 창동·오동동 일대 빛의 거리 조성으로 낮과는 다른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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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해양공원 '창원짚트랙'. ⓒ forest-news



특히 창원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될 창원짚트랙이 지난 25일 개장해 1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짚트랙 체험시설을 즐기기 위해 창원시민들이 다른 지역의 시설을 이용했으나 앞으로는 창원에서 즐길 수 있어 해양레저 중심 사계절 관광 휴양지로서의 창원시의 이미지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짚트랙은 개장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30% 할인, 다음달 한 달 동안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