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통합떡·벚꽃크림치즈타르트 등 특산물 최종 지정

윤은정 기자

지역 생산물 우수성 홍보...소비촉진 효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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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019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창원통합떡', '벚꽃크림치즈타르트', '생생이홍합'을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전에 현장심사를 진행해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상태 등을 다양한 기준을 통과한  5개 상품을 선정했다. 


3개 상품은 창원통합떡, 벚꽃크림치즈타르트, 생생이홍합으로 창원통합떡은 창원시 통합 이후 이를 가장 잘 표현하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벚꽃크림치즈타르트는 43년 전통의 우수한 제과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진해를 대표하는 꽃인 벚꽃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에크타르트를 믹스하고 여기에 크림치즈를 가미해 탄생시킨 제품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빵이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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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생생이홍합, 벚꽃크림치즈타르트(창원시 제공) ⓒ forest-news



또 전국 홍합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마산만과 진해만 앞바다에서 친환경 양식시설을 개발해 안정성 있고 상품화가 가능한 생생이홍합도 특산물로 최종 지정됐다.


시는 이번 특산물 지정으로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및 경쟁력 강화, 홍보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