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형 스마트시티 비전선포식·국제컨퍼런스 개최

김기호 기자

창원형 스마트시티 비전선포식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 (산업혁신과) (1).jpg

허성무 창원시장이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창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비전선포식 및 국제컨퍼런스'를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 forest-news



창원시는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창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비전선포식 및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사람과 도시, 도시와 산업, 사람과 산업을 연결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Smart 창원, 도시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공표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안전, 환경 등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는 물론, 마산해양신도시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특화전략 등 향후 창원시 스마트도시계획을 발표했다. 


또 현재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민·관·산·학 등 각계 구성원들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창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추진사례와 국가 스마트시티 전략 소개와 함께  창원형 스마트시티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국가시범도시 부산에코델타시티, 독일 함부르크, 중국 슝안신구 등 국내외 스마트시티와의 교차 실증 및 협력을 통해 마산해양신도시스마트시티 개발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