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힘찬병원, 3년째 어려운 가정 수술비 지원

이윤기 기자

창원힘찬병원 ‘3년째 어려운 시민 수술비 지원 사업’ (사회복지과).JPG

창원시와 창원힘찬병원이 29일 '어려운 시민 수술비 지원 사업 경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힘찬병원이 29일 '어려운 시민 수술비 지원 사업 경과보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3월 21일 창원시와 창원힘찬병원 어려운 시민 의료비 지원을 위해 협약 체결 후 그동안 수술을 받은 대상자와 보호자를 초청해 경과보고 및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수찬 창원힘찬병원 대표원장은 "그동안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수술을 미루고 고통을 참는 환자를 보면서 안타까웠다"며 "어려운 시민 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웃음을 찾는 환우들을 보면서 기뻤다"고 전했다.


창원힘찬병원은 저소득계층 수술지원사업, 농업인 의료지원활동, 저소득노인 안경지원사업, 지역주민 대상 건강강좌, 마라톤, 게이트볼 등 체육행사 의료지원 등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