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회의' 개최

이윤기 기자

창원시, ‘국제교육도시연합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 (평생교육담당관) (1).jpg

17일 창원시는 충남 당진시 신성대학교에서 열린 '제9회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에 참석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당진시 신성대학교에서 '제9회 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갖는다. 


시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이사 도시이자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의장도시이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육'을 주제로 시장단 원탁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주제 강연, 사례 발표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내용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17일 회의에는 IAEC 아·태지역 의장도시인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 바라트 바하두르 네팔 비엠쇼 시장 등 국내외 많은 도시의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마리나 커널스 IAEC 사무총장과 박연희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장 등 국제교육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아·태 지역회의는 지난 2017년 수성구에서 열린 '제8회 IAEC 아·태네트워크 지역회의'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국내외 석학과 관계자를 초청한 국제적인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서울 강서구와 대구 북구가 새롭게 가입하는 등 아·태지역 네트워크가 활발히 활동하며 외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한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모든 도시 공간이 시민들에게는 학습의 장이다'는 취지 아래 교육을 비롯한 교통, 복지, 환경 등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지방 자치단체연합으로 현재 34개국 487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