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체납차량 '번호판 그물망 영치'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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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을 대상으로 그물망 영치 활동중인 단속반원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 성산구는 '5개 구청 합동 자동차세 체납차량 그물망 영치'로 64대 457건 6441만원을 영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치는 단속반 20여명이 시·구청별로 운영하고 있는 탑재형 단속시스템이 설치된 차량 6대를 이용해 성산구 지역에 동시 투입돼 그물망 영치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성산구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기간'으로 설정 운영해 강력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영치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건수가 관내 및 도내 자동차세 2회 이상, 그 외 관외 차량은 4회 이상 체납차량일 경우에 해당되며 자동차관련 과태료 합계액 30만원 이상인 체납차량도 관련부서와 합동영치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