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4년간 191억원 투입

강석민 기자

‘안심, 소계로(路) 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공동체 활성화 추진 


창원시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소계지구 현장사진).jpg


창원시는 의창구 소계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4년간 191억원이 투입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하반기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8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창원시 소계지구를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의창구 소계동 일원 전체 22만㎡의 면적에 4년간 1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주요사업으로 ‘다함께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공동체 공간을 공급하고 노인 돌봄과 마을식당 등을 운영될 계획이다. ‘안심, 소계로(路) 사업’은 노후 집수리 지원과 골목환경 개선, 통학로 정비사업 등이 시행된다.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연말까지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거쳐 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