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양곡IC 입체교차로' 완전 4지 진출입 가능해져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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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대체 우회도로 2-25호선(창원시 제공)ⓒ forest-news



국도대체 우회도로 2-25호선의 양곡IC 입체교차로가 '완전 4지 입체교차로'로 개선된다.


창원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2-25호선'의 '양곡IC 입체교차로'의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1년부터 양곡교차로의 개선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과다한 사업비로 인해 그간 국토교통부에서는 사업추진에 대한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사실상 사업추진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예산 1억원을 확보해 진영국토관리사무소에서 실시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곡교차로는 불완전 IC로 형성돼 완암IC~신촌광장, 완암IC~진해구 방면의 진출입 램프가 없어 사용자 혼란에 따른 안전사고와 이용하는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완전4지 교차로 설치가 요구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