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2026년 부지 조성 완료

김기호 기자

김병두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 (19.11.25).jpg

김병두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이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회성동 일원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 이후 2차례에 걸쳐 심의한 결과 조건사항이었던 소음·경관·교통·재해대책, 주택공급 계획 등이 수립됨에 따라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창원시는 다음달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9월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해 내년 1월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향후 2021년 4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고시, 2021년 5월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착수하고 2023년 3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같은 해 4월 공사를 착공해 2026년 3월 부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