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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채굴 어려운 '비트코인' 20%도 안 남아

가상화페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BTC) 중 추가 채굴이 가능한 비트코인이 20%도 안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성화페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채굴 가능 총량인 2,100만 BTC 중 80%인 1,680만 BTC 이상이 이미 채굴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다라 앞으로 채굴 가능한 비트코인의 분량은 420만 BTC도 채 되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네트워트 구성원들이 발생한 거래들을 모아서 기록하고 인증하는 '블록'이라는 단위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 블록을 만든 구성원이 갖게 되는 것을 '채굴'이라고 한다.


 

이 때 비트코인의 발행 가능한 총량은 단계별 계산되는 무한등비급수의 합으로 정해, 최종 2,100만 BTC까지만 채굴 가능하며, 이처럼 상한을 둠으로써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자 설계되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지금처럼 일정 희소성을 가지게 된 것인데 평가는 엇갈린다. 비트코인 낙관론자들은 "희소성 때문에 비트코인 값이 더 오를 것"으로 주장하는 반면 비관론자들은 "비트코인 자체 한계 때문에 결코 광범위한 결제 수담으로 쓰일 수 없다"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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