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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와 함께 동심을 찾아줄 인생 에세이 4

어릴 적 순수했던 시절에 봤던 만화들 중에 되짚어보면 내용이나 대사가 좋은 만화들이 많습니다. 세월이 십 년 이십 년 지나다 보니 어느덧 그 때의 순수함은 잊어버리고, 사회에 찌들어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다시 한 번 그 때의 기분과 추억을 맛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엔, 어린 시절 보았던 만화들을 소재로 나온 에세이들이 있습니다. 그 때의 기분과 추억을 되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래서 그 때가 그리운 분들을 위해 어떤 책들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추억의 만화'와 함께
동심을 찾아줄 인생 에세이 4






1.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저 : 백영옥)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입니다.


만화 <빨강머리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그린 게이블의 앤>을 원작으로, 영화 <이웃집 토토로>로 유명한 지브리 스튜디오가 애니메이션화한 것입니다. 8,90년대 유년기를 보낸 분들이라면 얼굴에 주근깨 가득한 빼빼 마른 소녀, 작지만 당찬 소녀를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백영옥 작가도 마찬가지인데요. 소녀시절 즐거움이었던 ‘빨강머리 앤’이 삶을 헤어나가는 데 힘이 되었고, 작가와 만나 따뜻한 에세이로 되살아 났습니다.


'달림'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leafdress/221241664221


'한나'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quesr/221213365601






2 네, 호빵맨입니다 (저 : 야나세 다카시)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네, 호빵맨입니다>입니다. <호빵맨> 원작의 작가인 야나세 다카시가 쓴 에세이기도 하죠.


아마 많은 분들은 호빵맨한다면 쉽게 흥얼거리게 되는 ‘용감한 어린이의 친구, 우리 우리 호빵맨’이라는 가사를 떠올리기도 하고, 배고픈 친구를 만나면 “호빵 한번 먹어볼래?”하고 자신의 얼굴을 떼어내는 모습을 떠올릴 겁니다. 또 세균맨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정의로운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이런 호빵맨의 아버지인 ‘야나세 다케시’가 2013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가 세상을 향해 전했던 말과 글을 모아 에세이로 출간한 것이 <네, 호빵맨입니다>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호빵맨의 이야기가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RORA'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havresac/221154576654


'일드의 품격'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ekdud0930/220984812263






3.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저 : 김신회)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입니다. 어린 시절, 단순한 그림체지만 따뜻한 메시지와 삶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었던 보노보노와 숲 속 친구들의 일상을 보고 자랐습니다. 각종 에세이로 많은 어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김신회 작가도 마찬가지였죠.


작가는 보노보노가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어른이 읽었을 때 더 깊은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노보노를 모르는 사람도 이 에세이를 통해 만화에 담긴 에피소드와 메시지를 통해서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자신하죠. 왜냐하면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요.


'프릴'님의 리뷰

https://jinidag.blog.me/221242521260


'카밀라'님의 리뷰

https://8282345.blog.me/221239340216






4.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입니다. 앞 서 소개해드린 책들도 유명하고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현 시점에 주인공은 바로 ‘푸’라고 할 수 있죠.


<곰돌이 푸>는 A.A 밀른의 동화 <위니 더 푸>가 원작으로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특히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유년기를 보내던 분들이라면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면서 ‘푸’를 만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푸근한 곰의 인상처럼 항상 여유가 느껴지는 <곰돌이 푸>의 명대사들은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금 위로를 해줍니다. 잠깐 잊고 있었던 ‘행복’에 대해서 고민해볼 기회가 될 수 있죠.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놓치고 있었던 건 무언인지 뒤돌아 보는 건 어떨까요?


'양수리 골드핑거'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g851115/221239561001


'와이'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minyeo1/221231589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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