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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금지령이 내려진 조민기, 12일 경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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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충북지방경찰청은 성추행 혐의를 받는 배우 조민기(52)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6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민기를 오는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졸업생 및 학부생 10여 명을 통해 그가 성적 수치심을 주는 신체 접촉을 했다는 피해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내용과 피해 진술을 자세히 살펴보고 법률을 검토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적용 혐의는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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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한편, 조민기의 이번 성추행 논란은 지난달 20일 미투운동으로부터 시작됐다.


익명의 작성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민기가 몇 년간 여학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충북대학교 교수직을 박탈당했다"고 폭로했다.


조민기는 "명백한 루머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이 쏟아지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태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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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앙일보


하지만 이후에도 조민기에게 강간 미수를 피해를 받거나 음란 카톡으로 인한 성희롱이 나왔다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은 기정사실화가 되어갔다.


무엇보다 그가 가족과 함께 출연한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가정적인 모습과 대비되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198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조민기는 2005년 청주대학 겸임 교수를 시작으로 2010년 연극학과 조교수로 부임해 지난해까지 학생들을 가르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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