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케이팝의 힘' 80개국 110개 지역 오디션 '최다 국가 참가'

윤은정 기자

다음달 11일 창원종합운동장...'K-POP 월드페스티벌'


10월 11일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세계를 품다(레드벨벳).jpg

'2019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레드벨벳(창원시 제공)ⓒ forest-news



지구촌 최대의 K-POP 축제인 '2019 창원 케이팝 월드페스티벌'(2019 CHANGWON K-POP WORLD FESTIVAL)이 다음달 11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월드페스티벌은 KBS,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와 경남은행,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는 80개국 110개 지역에서 글로벌 오디션이 열려 역대 '최다 국가 참가'라는 기록을 세울 정도로 창원의 본선 무대 진출을 위한 예선전이 치열했다. 


각국 1위 팀들에 대한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캄보디아와 카자흐스탄, 호주, 쿠바,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모두 13개국 13개 팀이 한국 결선에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13개 팀은 오는 30일 한국으로 들어와 12박 13일 동안 K-POP 스타와의 깜짝 만남,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 후 본선 경쟁을 치른다.



10월 11일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세계를 품다.jpg

창원시 제공 ⓒ forest-news



올해 페스티벌에는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지구촌 최대의 K-POP축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방송인 이휘재와 ITZY의 리아, 래퍼 딘딘이 공동 MC로 합류해 최고의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2019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은 KBS 공식 SNS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이후 무대 뒤 참가자들의 이야기는 11월 2일, 본 방송은 11월 8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