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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이 알려주는 KTX 이용 꿀팁 3가지

기차 예매를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여행의 설렘이 배가 될 수도 있다. ktx 이용시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1. 역방향 좌석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방향 좌석보다는 순방향 좌석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쉽게 좌석 방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단 예약 페이지에서 '좌석 선택'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이 뜬다. 여기서 두 가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좌석번호 탭 대신 좌석 속성 탭을 클릭하면 사람이 앉아 있는 아이콘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초록색 좌석은 순방향, 파란색 좌석은 역방향으로 생각하면 된다. 가운데 회색 좌석은 KTX-1에 존재하는 '가족석'으로 마주 보고 가야 하니 가족들이 예매할 때 선택하면 된다.


2. 콘센트 옆자리 앉는 방법


요즘 핸드폰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수시로 배터리 충천을 해야한다. ktx예약시 콘센트 자리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일단 KTX-1의 좌석 예매 시 두 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창가 자리를 고수하느냐, 콘센트 자리를 고수하느냐의 선택인데 아쉽게도 콘센트는 창문과 창문 사이 벽면에 위치하고 있어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만약 콘센트를 이용하고 싶다면 3, 5, 12 ABCE 열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이 좌석을 예매하지 못했을 경우 5, 8, 13, 17호 차에 마련된 유료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된다. KTX-산천의 경우는 두 타입 모두 좌선당 1개의 콘센트가 존재하고 있어 이런 머리 아픈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3. 임산부는 특실 업그레이드?


코레일 에서는 예비맘, 초보맘을 위해 일반식 좌석을 특실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맘편한 임산부라는 상품은 1인당 1회, 1일 2회로 구입일 기준으로 1개월에 8회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대신 미리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들고 직접 코레일 열차창구로 가서 임산부 등록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 등록 전 코레일 회원가입은 필수이다. 맘편한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임신부터 출산예정일 이후 1년까지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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