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진해 벽해정궁도장

이윤기 기자

창원시, ‘제3회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 개최(포스터).jpg


'제3회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가 이달 21일 진해구 벽해정궁도장에서 개최된다.


도보 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원 생태관광·코리아둘레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진해구 장복산 일원에서 열리며 벽해정궁도장을 출발해 장복산 조각공원~진해드림로드를 지나 다시 벽해정으로 돌아오는 약 4km코스로 80분 정도 소요된다.


창원시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19일 오후 6시까지 일반참가자 1900명·체험 및 가족참가자 120명 등 약 20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일반 참가자는 찾아가는 편백숲 음악회와 환경퀴즈 팻말 등 힐링걷기에 참여할 수 있고 체험참가자는 편백숲에서 진행되는 요가와 명상을, 가족 참가자는 편백숲 밧줄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코리아둘레길은 2023년까지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을 연결해 구축되는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진해드림로드는 경남 지역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의 시작 지점"이라며 "창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매년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