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코스닥 장중 4% 급등, 9년만에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12일 오후 1시 57분쯤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 카를 발동했다. 코스닥지수가 12일 장중 4%까지 급등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150선물 3월물이 전일종가인 1560.10포인트에서 6.08% 상승했고 코스닥150지수가 전일종가 1562.92포인트 대비 5.74% 오른 후 1분간 지속됐기 때문에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2시 7분께 4.00% 상승한 886.65까지 올랐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발동 시점부터 5분간 접수된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은 정지된다. 이는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미칠 영향을 줄이고 현물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미수호가 효력 정지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09년 발동이후 9년만에 처음이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다소 하락해 오후 4시 10분 현재 873.05를 나타내고 있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