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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길막한다는 이유로 화장실로 끌고가 집단구타한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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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관련 없는 사진/google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10대들이 클럽에서 일방적 폭행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클럽에서 시비를 걸어 대학생 2명을 폭행한 혐의로 박모(19) 군과 김모(19)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학생인 박 군과 무직인 김 군은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 광주 동구의 모 클럽에 방문했다.


이들은 대학생 A(19) 씨 등 2명이 춤을 추던 중 자신의 앞길을 가로막자 A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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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뿐만 아니라 이들은 피해자들을 화장실로 끌고 가 주먹과 발 등으로 수차례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일방적 폭행에 A군 등은 코 뼈와 얼굴뼈가 부러지는 등 상처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주에서 최대 8주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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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심지어 박 군과 김 군은 경찰 조사에서 "서로 치고받았다"고 거짓 진술을 하기까지 했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자와 합의를 하지 않고, 죄질이 불량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군 등은 지나간 행인이 어깨를 부딪쳤다고 때리는 등 전과 7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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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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