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 개막...항노화산업 우수성 알린다

다음달 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100개사 400부스 규모

이윤기 기자

KakaoTalk_20191129_163519732_03.jpg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개최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2019.11.29/포레스트ⓒ forest-news 이윤기 기자



"한방 항노화로 대표되는 '동의보감촌',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인 함양군, 차 한 잔과 함께 밀양요가."


'양방 항노화의 주축'인 김해시와 양산시 등 경남 9개 시군에서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가지고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인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 개막을 알렸다.


항노화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의 장이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 전체 100개사 4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 주이린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 최성원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역부본부장 등 관련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과 웰빙이라는 사회적 관심과 함께 세계적인 항노화산업시장의 성장에 맞춰 △항노화산업정책·의료·뷰티·헬스케어·식품 △해외수출 상담회 △헬시에이징 포럼 △항노화 체험프로그램 등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할만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KakaoTalk_20191129_163519732_05.jpg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에서 마이베네핏 버추얼 메이트 관계자가 시연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된다. 2019.11.29/포레스트ⓒ forest-news 이윤기 기자




KakaoTalk_20191129_163519732_02.jpg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에서 함양산삼 항노화 부스 관계자들이 시연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된다. 2019.11.29/포레스트ⓒ forest-news 이윤기 기자




KakaoTalk_20191129_163519732_04.jpg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에서 밀양요가 부스 관계자가 시연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된다. 2019.11.29/포레스트ⓒ forest-news 이윤기 기자



특히 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와 요가를 하나로 결합하는 항노화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해 참관객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이외에도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은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중국 민정부에 등록된 국가급 항노화 조직인 중국항노화촉진회 주이린 부이사장과 비지니스 미팅을 가졌다"며 "창원지역 항노화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개척 및 연관 산업과 정보교류를 통한 항노화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람회장 무대에는 을지대학병원의 오한진 박사(30일 오후 2시)와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12월 1일 오후 2시)가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0~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