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 '리스타트 플랫폼' 개소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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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0일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개소식에 참석했다.(경남도 제공)ⓒ forest-news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개소식이 10일 개최됐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조선업 침체로 문을 닫은 폐조선소의 본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창업 지원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영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제안하고 2017년 12월에 최종 선정된 '통영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이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6층 규모로 구축되며 1~2층은 이벤트홀과 지역 소통공간, 3~4층은 취·창업 교육장과 창업공간, 5~6층은 취·창업 지원공간이 배치된다.


특히 4층에는 문화·예술이나 관광·여행과 관련된 창업을 준비하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들이 무료로 입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18개 팀이 입주할 예정이다. 


통영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영리스타트 플랫폼 개소를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사업현장 일대(통영시 도남로 159번)에 '지나온 시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