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특별사법경찰, 설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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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별사법경찰이 농축수산물 부정유통행위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단속을 벌이고 있다.(경남도 제공)ⓒ forest-news



경상남도가 고유의 설 명절을 대비해 농축수산물 부정유통행위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단속을 6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도 특별사법경찰과 농식품유통과, 시·군, 그리고 농관원 등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사전에 예방,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소비자·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판매업소의 중복(단속기관) 단속에 대한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 특별사법경찰은 합동단속 협조체계를 유지, 중복단속은 최소화 하는 대신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