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주부들에게 '인기'

김기호 기자

'창원 그린엑스포' 우유팩 재활용 휴지 배부


창원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인기 (환경위생과) (2).jpg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환경수도창원 그린엑스포' 행사 때 자원재활용 체험전시관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와 우유팩을 재활용한 휴지, 종이를 재활용한 연필 등을 무료 배부해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고 24일 밝혔다.


보고, 듣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창원그린 엑스포'에서 어린이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체험을 하고 성인들은 1회용품 자진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생활속에서 한가지라도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실천사항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무료 배부해 주부들의 호응이 아주 좋았다.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는 튼튼해서 장바구니로 사용하기 좋으며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 줄이기와 폐현수막 재활용의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김동주 환경위생과장은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계속 제작 보급하겠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1회용품 줄이기 실천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